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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호 (hoyah35)

성추행 문자 공개하는 박소연

구조동물 안락사 논란을 빚고 동물단체 ‘케어’ 박소연 대표가 19일 오전 서울 서초구 한 빌딩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자신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 소명한 뒤 한 언론사 직원에게 성추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며 문자 내용을 공개하고 있다.

ⓒ유성호2019.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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