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박준호

"김세권 대표이사 전향적인 태도로 교섭에 임하라"

75m 높이 굴뚝에서 422일째 농성 중인 금속노조 충남지부 파인텍지회 홍기탁 전 지회장과 박준호 사무장이 무기한 단식에 돌입한 가운데 7일 오전 서울 양천구 목동 열병합발전소 앞에서 ‘스타플렉스(파인텍) 투쟁 승리를 위한 공동행동’ 소속 노동자와 시민들이 파인텍 사태의 해결을 위해 직접 고용을 촉구하고 있다.

ⓒ유성호2019.01.0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