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하나센터

경북 지역에 거주했던 탈북민 997명의 이름, 생년월일, 주소 등이 담긴 개인정보가 지난 11월 경 해킹을 통해 유출된 것으로 확인됐다. 경북하나센터 홈페이지에 올라온 관련 안내문.

ⓒ경북하나센터 갈무리2018.12.2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모든 시민은 기자다!" 오마이뉴스 편집부의 뉴스 아이디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