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보험금

유방암 판정을 받고 투병 중인 최재돈 씨가 지난 12일 경기도 성남시 자신의 가게에서 <오마이뉴스>와 만나 롯데손해보험, 현대해상화재보험, 흥국화재는 암보험금을 지급했지만, 삼성생명만 요양병원에서 치료 받은 돈은 암에 대한 직접치료가 아니다는 이유로 지급을 미루고 있다고 억울함을 토로했다.

ⓒ유성호2018.12.2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