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김용균

최근 컨베이어벨트 사고로 숨진 비정규직 노동자 김용균씨의 어머니 김미숙씨가 18일 오후 충남 태안군에 마련된 장례식장에서 인터뷰 도중 생각에 잠겨 있다.

ⓒ이희훈2018.12.1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