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오마이포토 (ohmyphoto)

남북철도 공동조사에 나섰던 남측조사단이 경의선 구간(개성-신의주) 조사를 마치고 5일 오후 경기 파주시 남북출입사무소를 통해 입경하며 공개한 북측 현장조사 장면이다.

ⓒ통일부 제공2018.12.0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