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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철도현지공동조사

남북철도 공동조사에 나섰던 남측조사단 박상돈(왼쪽, 통일부), 임종일(오른쪽, 국토부) 공동단장 등 일행이 경의선 구간 조사를 마치고 5일 오후 경기 파주시 남북출입사무소를 통해 입경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2018.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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