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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규 (foucault)

네이버 검색창에 '여자는' 또는 '여자는 왜'를 입력하면 왜곡되거나 부적절한 추천 검색어가 제시되는 것을 볼 수 있다. 알고리즘은 '공정성'이나 '감수성'처럼 모호하지만 인간사회에 매우 중요한 개념들을 이해하지 못한다. 네이버 화면 캡처

ⓒ강인규 2018.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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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실베니아주립대(베런드칼리지)에서 뉴미디어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몰락사>, <망가뜨린 것 모른 척한 것 바꿔야 할 것>, <나는 스타벅스에서 불온한 상상을 한다>를 썼고, <소셜네트워크 어떻게 바라볼까?>와 <미디어기호학>을 한국어로 옮겼습니다. 여행자의 낯선 눈으로 일상을 살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