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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철 (q9447)

어떤 방향에서 바라보느냐에 따라 갈대숲의 빛깔은 달라 보인다. 앞부분은 완전히 익은 잿빛 중간은 아직도 누런 빛이 남아 있다.

ⓒ장호철2018.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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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에 기사 포함, 모두 1천여 편의 글을 썼다. 2019년 5월, 블로그 '이 풍진 세상에'에 연재한 '친일문학 이야기'를 단행본 <부역자들, 친일문인의 민낯>(인문서원)으로 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