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이주영 (imjuice)

일기는 일기장에 쓰라는 비난도 받았지만 누군가 내 글을 관심 있게 읽어준다는 것 하나로도 충분히 감동적인 시간들이었다.

ⓒunsplash2018.11.1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