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윤성효 (cjnews)

한국지엠 창원공장에 다니던 비정규직들이 해고되어 창원고용노동지청 회의실 점거농성을 하고 있는 가운데, 민중당 경남도당은 11월 15일 저녁 창원 정우상가 앞에서 "지엠 비정규직 해결 촉구 결의대회"를 열었다.

ⓒ윤성효2018.11.1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