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찾아가는양조장

제주 성읍 민속마을에서 10대를 살아온 이성화 할머니(1888~1989, 사진 왼쪽 위). 일본으로 유학 간 아들의 학비와 생활비를 벌기 위해 주막을 차렸다. 며느리인 김을정 할머니(1925~)가 고소리술 제조법을 전승받았다. 김을정 할머니와 며느리 김희숙 '제주 고소리술 익는 집' 대표, 손자 강한샘씨로 오메기술·고소리술 전통 제조법이 전수되고 있다.

ⓒ제주고소리술익는집2018.11.0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사람에 대한 기사에 관심이 많습니다. 사람보다 더 흥미진진한 탐구 대상을 아직 보지 못했습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