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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규

양진호 한국미래기술 회장으로부터 폭행당한 피해자인 웹하드 업체 '위디스크' 전직 직원 강모 씨가 3일 피해자 신분 조사를 받기 위해 경기남부지방경찰청에 출석해 심경을 밝히고 있다.

ⓒ연합뉴스2018.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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