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해운대에서 만취한 운전자가 몰던 차량에 치인 윤창호 씨가 병원 중환자실에서 누워 있는 모습. 지난 10월 5일 윤 씨 부모가 뇌사상태인 아들의 손을 잡으며 안타깝게 바라보고 있다.
ⓒ연합뉴스2018.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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