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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유총

(서울=연합뉴스) 진성철 기자 = 한국유치원총연합회 이덕선 비상대책위원장(왼쪽)이 24일 서울 용산구 한국유치원총연합회에서 사립유치원 비리 논란 등 현 상황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있다. 한유총은 이날 설립자 지위를 보장해 줄 수 있는 유아교육법과 사립유치원에 맞는 재무회계규칙 제정을 요구했다. 오른쪽은 박세규 변호사. 2018.10.24

ⓒ연합뉴스2018.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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