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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징용

일제강점기 강제징용 피해자들이 일본 신일철주금(옛 신일본제철)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유일한 생존 원고인 이춘식 어르신이 자택에서 최종 판결을 앞둔 소회를 밝히고 있다.

ⓒ광주드림2018.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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