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부산영화제

8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비프힐 아주담담 라운지에서 열린 스몰토크 '새로운 한국 여성 다큐멘터리 감독의 등장'에서 마민지 한혜성 구윤주 이길보라 명소희 감독 등이 토크에 참여하고 있다.

ⓒ연합뉴스2018.10.1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바른 언론 빠른 뉴스' 국내외 취재망을 통해 신속 정확한 기사를 제공하는 국가기간뉴스통신사입니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