셋째 준과. 준이 태권도장을 다니는 것이 이 집안의 유일한 사교육이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정치부. sost38@ohmynews.com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