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오마이뉴스 (news)

'옷 젖을라'

남북정상회담 마지막날인 20일 오전 남-북 정상 부부가 백두산 천지를 오른 가운데, 김정숙 여사가 산책 도중 천지 물을 물병에 담고 있다. 리설주 여사가 김정숙 여사 옷이 젖지 않도록 잡아주고 있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2018.09.20
댓글2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모든 시민은 기자다!" 오마이뉴스 편집부의 뉴스 아이디

독자의견

회원 의견 2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