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남북정상회담평양

대동강변에 선 문재인 대통령 부부

남북정상회담을 위해 평양방문 이틀째인 19일 오후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평양 옥류관에서 김정은 국무위원장 부부와 오찬을 마친 뒤 잠시 대동강변으로 나와 있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2018.09.1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