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이주영 (imjuice)

평일 오전 카페에는 커피를 내리는 향기와 재즈의 선율만이 흐를 것이라는 환상이 그곳으로 이끌었다.

ⓒunsplash2018.09.1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