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대우조선해양 옥포조선소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 대우조선해양 정성립 사장, 내외 귀빈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 최초 3000톤급 잠수함인 ‘도산안창호함’ 진수식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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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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