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박홍근 의원 등이 12일 오전 서울 여의독 국회에서 열린 국토교통위 전체회의에서 부동산 개발 정보를 노출한 신창현 의원의 사과와 책임을 요구하는 자유한국당 의원들의 발언을 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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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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