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이대은

kt와 삼성 품에 안긴 이대은과 이학주

10일 오후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 호텔에서 열린 '2019 KBO 2차 신인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에 지명된 kt 이대은(오른쪽)과 삼성 이학주가 얘기를 나누고 있다.

ⓒ연합뉴스2018.09.1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바른 언론 빠른 뉴스' 국내외 취재망을 통해 신속 정확한 기사를 제공하는 국가기간뉴스통신사입니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