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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서진학교

장애인학부모, '불의한 합의' 조희연-김성태 규탄

‘강서서진학교 건립에 따른 서울시교육청과 김성태 의원, 주민대책위 합의 규탄 기자회견’이 5일 오전 종로구 서울시교육청앞에서 전국장애인학부모연대 서울지부, 서울특수학교학부모협의회, 전국통합교육학부모협의회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들은 의무교육기관인 특수학교가 기피시설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한방병원 부지 제공 등 대가성 합의를 한 것은 기피시설 인식을 더욱 강화시켜준 것이며, 설립 예정인 서초구 나래학교, 중랑구 동진학교(가칭) 설립에도 댓가를 지불해야하는 나쁜 선례를 남겼다고 주장했다.

ⓒ권우성2018.0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