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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축구

오늘을 기념하며

지난 8월 31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팔렘방 자카바링 스포츠 시티 겔로라 스리위자야 경기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여자축구 시상식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한국 조소현, 전가을, 윤영글, 심서연, 이은미가 메달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2018.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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