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수해

응암동 반지하 세대에서 수해를 입은 송태수씨가 물건을 들어낸 집안으로 들어가 상태를 살피고 있다.

ⓒ이희훈2018.08.3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