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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돈삼 (ds2032)

연홍도 바닷가에 설치된 미술작품 '자전거를 타는 아이들'. '섬 속의 섬' 연홍도 곳곳에 미술작품이 설치돼 있다.

ⓒ이돈삼2018.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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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찰이 일상이고,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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