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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산가족상봉

남북의 이산가족이 분단 후 65년 만에 다시 만나 진한 혈육의 정을 나눴다. 8.15 계기 '제21차 이산가족 상봉행사'(2회차) 첫날인 24일 오후 강원도 고성군 금강산 이산가족면회소에서 우리측 박태배(77), 박성배(69), 박정배(69) 할아버지가 상봉자가 북측의 큰누나 박완배(84) 할머니와 가족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뒷줄 왼쪽은 북측 며느리 양연희(51), 오른쪽은 조카 박종숙(51).

ⓒ사진공동취재단2018.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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