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나무 가지는 묶고 늘어진 가지는 받쳐주고
과수농가들도 태풍 솔릭의 북상 소식에 찢어지거나 부러질 우려가 있는 가지는 묶어주고 늘어진 가지에는 받침대를 받쳐주는 등 분주한 모습이다.
ⓒ김동이2018.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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