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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일칠

<중간>한국의 대금(박혜온), 중국의 얼후(루이페이), 일본의 샤미센(이마후지 타마미)의 협연으로 아리랑을 협연 중이다.
<좌><위>로부터 시계방향으로 최광진 외교부 국민외교센터장, 장중화(주한 중국 문화원장), 이종헌(한중일사무협력국 사무총장), 야마사키 히로키(일본국제교류기금 서울문화센터 소장) .

ⓒ김미진2018.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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