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이정환 (bangzza)

바른미래당의 차기 당 대표를 뽑는 9·2 전당대회 본선에 진출한 6명의 후보가 18일 부산 지역민방 KNN이 주관하는 '영남권 TV 토론회'에 참석, 선전을 다짐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준석, 손학규, 권은희, 정운천, 하태경, 김영환 후보.

ⓒ연합뉴스2018.08.1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