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조정실과 원안위 관계자들이 주민들과 협의를 벌였으나 양측의 입장은 서로 좁혀지지 않았다. 결국 주민들은 상경 집회를 결정하고 그 일정에 대한 논의를 더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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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걸음도 당당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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