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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전기

한국전력에 한성전기 초기 사료를 전달한 웬디세들러와 사료 일부

보스트윅의 외손녀 웬디세들러가 전달한 사료들 중 공식레터지로 사용된 양식에는 한성전기 사명은 작게 표기되어 있고 콜브란과 보스트윅의 이름과 그가 가진 철도회사 등의 이름이 가운데 크게 박혀 있다.(하단 사진) 전차 가격표는 대한제국 시절인 1900년 7월의 것인데 'YEN‘(엔)이라는 단위를 사용하고 있다.(상단 오른쪽 사진)

ⓒ한국전력2018.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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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료방송 채널에서 교양다큐멘터리를 주로 연출했, 1998년부터 다큐멘터리 웹진 '드가의 다큐멘터리 이야기'를 운영. 자연다큐멘터리 도시 매미에 대한 9년간의 관찰일기 '매미, 여름 내내 무슨 일이 있었을까' 2016년 공개, 동명의 논픽션 생태동화(2004,사계절출판사)도 출간. 현재 모 방송사에 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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