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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격렬비열도

서격렬비열도를 배경으로 사진 한장 찰칵~

가세로 군수(오른쪽에서 두번째)와 김대환 소장(오른쪽에서 세번째), 그리고 허재권 부군수(맨 왼쪽)가 서해영해기점인 서격렬비열도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있다.

ⓒ김동이2018.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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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의 지역신문인 태안신문 기자입니다.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밝은 빛이 되고자 펜을 들었습니다. 행동하는 양심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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