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파리여행

베르사유 궁전에 걸려 있는 <나폴레옹 대관식>

왼쪽에 나란히 서 있는 다섯 여자 가운데 두 번째 여자 곧 나폴레옹 여동생 중의 하나인 폴린의 옷 색깔이 다르다. 루브르박물관의 것은 옅은 청회색인데, 베르사유의 것은 옅은 핑크빛이다

ⓒwiki commons2018.08.1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