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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신

이상신 박사

이상신 박사는 “올해와 지난 해 7월 한 달을 비교해보니 폭염일수는 2.4일에서 14일로, 온열질환자수는 54명에서 111명으로 증가했고, 더위를 느끼는 ‘열지수’도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다.”며 “봄과 가을, 겨울 일수가 줄어들고, 여름일수는 계속 늘어나고 있다. 이것은 충남뿐만 아니라 전국적인 추세로, 이렇게 가면 우리나라가 동남아처럼 아열대기후로 변화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이상신2018.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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