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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 팔목에 둘러진 팔찌 "We are Moon Pa"

2년 만에 당권 재도전에 나선 송영길 의원은 "준비된 후보에게 일할 기회를 달라"며 몸을 낮췄다. 송 의원은 특히 "친문·비문이 하나로 모여야 한다. 영호남이 모이고, 세대가 모여야 한다"며 통합의 아이콘이 될 것을 자처했다. 송 의원의 팔목에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자들이 선물한 파란색 팔찌가 둘러져 있다.

ⓒ남소연2018.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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