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freetr89)

단양의 우렁쌈밥집

집 옆 텃밭에서 직접 키운 싱싱한 쌈 재료들을 밥상에 낸다. 유명하지 않아도 이런 집이 좋다.

ⓒ홍윤호2018.08.0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