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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정화

죽이 되든 밥이 되든, 일단 가는 소정화

즉흥 뮤지컬 <오늘 처음 만드는 뮤지컬>에 출연 중인 배우 소정화가 지난 7월 20일, 서울 대학로의 한 카페에서 인터뷰를 마치고 자세를 잡았다. <오늘 처음 만드는 뮤지컬>은 현장 관객으로부터 아이디어를 받아 매번 다른 이야기를 꾸려 나가는 작품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로 두 번째 시즌을 맞았다. 이번 시즌에 새로 합류한 소정화에도 큰 도전이었다.

ⓒ서정준2018.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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