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러시아

도움이 필요하다는 소식에 한걸음에 달려와준 루슬란(가장 왼쪽)과 그의 친구. 저 친구 이름은 어려워서 몇 번을 들었는데도 기억이 안난다. 그냥 '털보'친구라고 불렀다.

ⓒ김강현2018.08.0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