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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광해 (okhaie)

2018안동행위미술제 포스터

‘사랑’, ‘하트’, ‘아름다움’ 같은 반질반질 때 묻은 단어가 기대 되겠냐만 저돌적인 실험과 실천을 일삼는 육감도의 기획과 ‘행위’ 라는 동사적 수식의 단어가 당의정에 쌓인 금단의 과실을 준비했다고 상상했기 때문이다.

ⓒ오광해2018.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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