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김영복

김영복 이장이 부인과 함께 메마른 밭에 물을 뿌려주고 있다. 김 이장은 올해까지만 이장을 하고, 앞으로는 소소한 일상을 살고 싶다고 했다.

ⓒ이돈삼2018.07.3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해찰이 일상이고,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