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금강

낙동강 합천보 수문개방으로 양수구가 드러난 현풍양수장의 모습. 4대강사업의 저주다. 강을 6미터로 깊이 준설해 강바닥 자체가 심각히 내려가버린 부작용이 아닐 수 없다. 따라서 드러난 양수구를 강물 속으로 시급히 넣어주는 작업을 한다면 양수 문제는 해결되는 것이다.

ⓒ대구환경운동연합 정수근2018.07.3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산은 깎이지 않아야 하고, 강은 흘러야 합니다. 사람과 사람, 사람과 자연의 공존의 모색합니다. 생태주의 인문교양 잡지 녹색평론을 거쳐 '앞산꼭지'와 '낙동강을 생각하는 대구 사람들'을 거쳐 현재는 대구환경운동연합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