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경주여행

아름답게 피어난 연꽃으로 가득한 연당을 마당으로 들여놓은 종오정. 종오정은 앞면이 네칸, 옆면이 두칸 규모이다.

ⓒ김숙귀2018.07.2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여행은 마치 숨을 쉬는 것처럼 나를 살아있게 한다. 그리고 아름다운 풍광과 객창감을 글로 풀어낼 때 나는 행복하다. 꽃잎에 매달린 이슬 한 방울, 삽상한 가을바람 한 자락, 허리를 굽혀야 보이는 한 송이 들꽃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살아갈 수 있기를 날마다 꿈꾼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