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 라돈 침대 야적장의 천막 농성현장
당진 3개 마을과 학부모들이 라돈 침대 야적장 입구에서 천막농성에 들어간 상태다. 당진시는 폭염 속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응급차량을 대기해 놓고 있다.
ⓒ최효진2018.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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