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의 회장인 정연순 변호사가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에 올린 사진. 노회찬 의원이 올해 세계 여성의 날에 선물한 장미꽃 한 송이와 편지이다. 노 의원은 2005년부터 14년째 매년 여성의 날마다 주변 여성들에게 장미꽃을 선물했다.
ⓒ정연순2018.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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