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치킨

비건 동물권 활동가들이 25일 오후 서울 강동구 우아한 형제들 사옥앞에서 동물의 죽음을 희화한 배달의 민족 ‘치믈리에'를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했다. 2018.7.25

ⓒ최윤석2018.07.2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현장이 좋아 사진이 좋아... 오늘도 내일도 언제든지 달려갑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