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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창원=연합뉴스) 김동민 기자 = 폭염경보가 발효된 18일 오후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해운동 한 아파트 입구에서 시민이 자녀의 어린이집 가방 3개를 어깨에 메고 걸어가고 있다. 2018.7.18

ⓒ연합뉴스2018.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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