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음바페

2018년 7월 16일 오전 0시(한국시간) 열린 러시아 월드컵 결승전 프랑스와 크로아티아의 경기. 경기 도중 난입한 여성이 프랑스의 음바페에게 접근하고 있다.

ⓒAP/연합뉴스2018.07.1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바른 언론 빠른 뉴스' 국내외 취재망을 통해 신속 정확한 기사를 제공하는 국가기간뉴스통신사입니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